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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과 일상

아르헨티나 예언가가 본 한반도의 미래?! 2025년, 우리에게 무슨 일이?

아르헨티나 예언가가 본 한반도의 미래?! 2025년, 우리에게 무슨 일이? 1.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는 누구? 아르헨티나의 노스트라다무스?!파라비치니, 이름이 좀 어렵죠? 그는 189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화가이자 예언가예요. 어릴 때부터 요정이나 천사와 대화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능력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의 아버지가 정신과 의사였는데, 파라비치니는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해요. 오히려 잃어버린 물건을 잘 찾고, 사라진 사람도 어디 있는지 맞히는 능력이 있었다고 하니 놀랍죠? 그는 1932년부터 1972년까지 1천 개가 넘는 예언적인 그림을 그렸는데, 천사의 목소리를 듣고 그렸다고 해요. 가톨릭 신자였던 그는 처음에는 그림을 버렸지만, 나중에는 천사의 그림이라고 인정했대요. 파라비..
사회문제 2025. 4. 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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