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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과 일상
한국인의 저항 정신과 끈기, 그리고 동북공정의 문제점: 윤명철 교수가 말하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 본문
한국인은 오랜 역사 속에서 외부의 침략과 억압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며 살아온 민족입니다. 윤명철 교수는 이러한 한국인의 DNA에 새겨진 독특한 정신을 재조명하며,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되새기자고 강조합니다. 특히, 고구려인의 저항 정신과 지리적 이점,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통해 우리는 결코 정적이거나 슬픔에 젖은 민족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1. 한국인은 왜 ‘정적인 민족’이 아닌가?
과거 일제 강점기와 그 이후에도 한국인을 ‘감성적이고 정적인 민족’, ‘슬픔에 잠긴 민족’으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윤명철 교수는 이것이 일본 제국주의가 만들어낸 왜곡된 프레임이라고 지적합니다.
한국인은 실제로 고대부터 활발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온 민족이었습니다. 침략에 저항하고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며, 바깥세상과 끊임없이 교류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고구려의 역사는 그러한 우리 민족의 기상을 대표적으로 보여줍니다.
2. 고구려인의 저항 정신과 지리적 이점
윤 교수는 고구려인의 저항 정신을 강조하며, 그들의 위치한 지리적 특성도 중요한 요소라고 말합니다. 고구려는 험준한 산맥과 깊은 계곡, 그리고 전략적인 요새와 천연 방어벽으로 둘러싸인 지역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는 외세의 침략을 어렵게 만들었고, 그 결과 고구려인들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강한 정신을 키웠습니다.
고구려는 단순히 방어에만 그친 민족이 아닙니다. 외부의 위협에 대해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며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고, 때로는 진출을 시도하는 진취적인 민족이었습니다. 이러한 고구려인의 정신은 오늘날까지도 한국인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3. 한국인의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정신
한국인은 단순히 저항만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지닌 민족입니다. 윤명철 교수는 이를 한국인 고유의 자산이라고 표현합니다. 역사 속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위기 상황을 맞이했지만, 언제나 이를 극복하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외환위기, 일제강점기, 6.25 전쟁, 그리고 최근의 팬데믹까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한국인은 협력과 끈기로 다시 재도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인내와 끈기는 단순한 감성의 표현이 아니라, 한국인의 생존 전략이자 강인한 정체성의 핵심입니다.
4. 중국과 한국의 차이점: 다종족과 단일 민족의 대비
윤 교수는 또 하나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바로 한국인의 끈기와 중국의 다종족 구성 사이의 차이입니다. 중국은 수많은 민족과 종족들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입니다. 이는 다양한 문화와 전통의 융합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반대로 정체성의 혼란이나 내적인 갈등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단일 민족으로서의 뿌리가 강합니다. 이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시키고, 외부의 위협에 대해 더욱 강한 결속력으로 대응하게 만듭니다. 끈기와 인내는 단지 개인의 특성이 아니라, 민족 전체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죠.
5. 중국의 동북공정, 왜 무리수인가?
이러한 한국인의 독자성과 정체성을 해치려는 시도가 바로 중국의 ‘동북공정’입니다. 윤명철 교수는 동북공정을 티베트, 신장 지역 문제처럼 무리수 많은 정책이라고 비판합니다.
동북공정은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자국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시도로, 사실과도 맞지 않고 국제 학계에서도 신뢰받지 못하는 주장입니다. 이처럼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려는 시도는 단지 학술적 오류를 넘어, 한 민족의 자존심과 정체성에 대한 공격입니다.
6. 동북공정의 문제점: 냉정한 시각으로 본 역사 왜곡
학문적으로도 동북공정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역사 기록, 유물, 지리적 경계 등 객관적 자료를 볼 때,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 아니라 독립적인 국가였습니다. 더구나 고구려의 중심지는 지금의 평양, 집안, 환인 등 한반도와 그 인근 지역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자국의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고구려를 역사적으로 ‘중국사’에 포함시키려 합니다. 이는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는 것일 뿐 아니라, 주변 국가들과의 외교 갈등을 자초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7.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윤명철 교수는 이러한 도전에 맞서, 우리 스스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다음 세대에게 고구려의 역사와 정신을 정확히 가르치고, 한국인의 끈기와 저항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체성 확립의 과정인 셈입니다.
📝 맺으며
윤명철 교수의 말처럼, 우리는 결코 정적인 민족도 아니고, 슬픔에만 잠긴 민족도 아닙니다. 고구려인의 기상과 저항 정신, 한국인의 끈기와 인내는 오히려 세계가 주목할 만한 강점입니다. 이러한 자산을 지키고 계승하는 일은 이제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중국의 역사 왜곡 시도 앞에서, 우리는 더욱 당당하게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고, 한국인만의 자긍심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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