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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과 일상
50대부터 6개 국어까지! 김원곤 교수의 도전과 어학 연수 이야기 본문
많은 사람들이 50대 이후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원곤 교수의 이야기는 그 편견을 완전히 뒤엎습니다. 그는 50세에 외국어 공부를 시작해, 영어 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총 6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의 언어 학습 여정과 은퇴 후 어학 연수를 떠나게 된 특별한 계기, 그리고 외국어 공부가 삶에 가져다 준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 50대에 시작된 외국어 학습, 그 특별한 계기
김 교수는 50세에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해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는 직장에서 은퇴한 후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영어 외에 다른 언어를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 선택한 언어는 일본어였습니다. 특별한 이유라기보다는 그저 “뭔가 새로운 걸 해보자”는 단순한 동기에서 출발했죠. 당시에는 장기적인 계획도 없었고, 생계에 큰 문제가 없었던 만큼 순수한 개인적 보람을 찾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일본어를 익히면서 점차 욕심이 생기고, 더 많은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열정이 피어났습니다.
🌏 언어의 확장: 일본어에서 스페인어까지
일본어에 익숙해진 김 교수는 이어서 중국어에 도전했습니다. 동양 삼국의 언어를 모두 다뤄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공부였고,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비교하며 언어 간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2006년에는 와인을 좋아하던 그는 프랑스 와인의 상표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프랑스어 학습을 결심하게 됩니다. 프랑스어 특유의 발음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변에서 "스페인어는 프랑스어보다 훨씬 쉽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페인어까지 공부하게 됩니다. 마침 근처에 스페인어 학원이 개강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운명의 계시’로 받아들이며 곧바로 등록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그의 언어 학습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여정이었습니다.
📚 외국어 공부가 가져다 준 기쁨과 효과
김 교수는 외국어 공부가 단순히 여행에서 쓰이는 실용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과정 속에서 인문학적 지식과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며, 이는 삶의 지루함을 날려주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 저하나 치매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 마련인데, 외국어 학습은 뇌를 꾸준히 자극해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단기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등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주는 활동이 바로 언어 공부라는 것이죠.
🧳 은퇴 후 어학 연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
김 교수는 은퇴 후에도 충분히 의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생 2막을 맞이하며, 아내의 제안으로 새로운 도전을 고려하게 됩니다. 아내는 남편의 끊임없는 학습 의지를 보며 “이제는 직접 외국에 나가 배운 언어를 써보는 것도 좋겠다”며 어학 연수를 권유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가벼운 농담처럼 들렸지만, 곧 그는 “이 도전이야말로 지금까지 쌓아온 공부의 결실을 맺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바둑 격언인 ‘먼저 둔 돌의 체면을 살린다’는 말을 떠올리며 이번 어학 연수가 인생에서 의미 있는 수(手)가 되리라 확신했습니다.
🎯 바둑처럼 신중하게, 그러나 용기 있게
김 교수는 이번 어학 연수를 바둑의 전략에 비유합니다. 바둑에서 아무 돌이나 무작정 두면 전체 판세를 망칠 수 있듯, 인생의 수를 둘 때에도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돌을 둔다면, 그 돌이 언젠가는 판 전체를 좌우하는 중요한 수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이 수십 년간 쌓아온 의학적 지식과 외국어 능력을 종합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완성하고자 합니다. 어학 연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언어 실력을 실전에서 활용해보는 무대이며, 동시에 인생 2막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드는 여정입니다.
✨ 나이와 상관없는 도전, 지금 시작할 수 있다
김원곤 교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 도전은 언제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뇌를 더 젊게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외국어 공부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에서부터, 한 문장을 이해하고 말하는 데서 오는 희열은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생기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 함께 나누고 싶은 한마디:
“늦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이,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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